2024.11.26(화)
야근 후 지친 몸을 아부지께서 편히 집으로 옮겨다 주심. 감사합니다.
회사일이 바빠 땅후니에게 자주 연락을 못했는데 시무룩해 하지않고 혼자 선배와 시간을 잘 보내면서 기다려줌. 감사합니다!
아침부터 하루종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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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1월 26일
야근 후 지친 몸을 아부지께서 편히 집으로 옮겨다 주심. 감사합니다.
회사일이 바빠 땅후니에게 자주 연락을 못했는데 시무룩해 하지않고 혼자 선배와 시간을 잘 보내면서 기다려줌. 감사합니다!
아침부터 하루종일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