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12.17(화) 👰‍♀️

1️⃣ 잔잔한 하루였습니다. 무탈한 일상도 감사합니다!! 2️⃣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어무니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 평온한 저녁시간도 감사합니다!! 3️⃣ 퇴근을 한 남자칭구가 전화로 애교를 부려줬습니다. 귀엽습니당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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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2.16(월) 🤵🏻

어제 점심으로 요즘 최애 음식인 역전우동 돈까스 유린기를 먹었음에 감사합니다. 어제 하루 집중하느랴 시간이 빨리감에 감사합니다. 법카로 저녁을 사먹었음에 감사합니다.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열라면 맛 뿌셔뿌셔가 신도림 홈플러스에 많아서 감사합니다. 퇴근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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